2026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장비 및 골프웨어 분석

유해란 프로가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첫 홀 버디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모아 11언더파 60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LPGA 투어 공식 집계 기준 여자 메이저 대회 역사상 최저타 기록이자, 대회 코스 신기록입니다. 또한 앞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며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유해란 우승 당시 실제 클럽 구성 (What’s in the Bag)

유해란이 이번 대회 우승 당시 백에 넣었던 테일러메이드 중심의 클럽 세팅과 골프볼 사양입니다.

  •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Qi4D LS (8°)
  • 미니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R7 Quad Mini (11.5°)
  •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Qi4D Rescue (17°)
  • 4번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70
  • 5번~PW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MC
  • 웨지: 테일러메이드 MG5 (48°, 54°, 58°)
  • 퍼터: 스카티 카메론 Phantom 11R OC
  • : 테일러메이드 TP5

유해란의 미니 드라이버 및 롱게임 구성

미니 드라이버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헤드가 작고 페어웨이 우드보다 헤드가 큰 형태로, 티샷에서 비거리와 안정성을 함께 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해란은 이를 17도 하이브리드와 함께 구성해 롱게임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했습니다.

P770 + P7MC 아이언 구성

4번 아이언에는 P770을 사용해 롱아이언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탄도와 비거리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구성을 갖췄습니다.

5번부터 PW까지는 P7MC를 사용해 롱아이언보다 정교한 샷 컨트롤에 초점을 맞춘 구성을 갖췄습니다.

48·54·58도 MG5 웨지

48도, 54도, 58도로 6도씩 로프트 간격을 두어 피칭웨지 이후의 거리와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Phantom 11R OC 퍼터

유해란은 스카티 카메론 Phantom 11R OC 퍼터를 사용했습니다. 이 모델은 앞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당시에도 사용했던 퍼터로, 2주 연속 메이저 우승 과정에서 함께 사용한 장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TP5 골프볼 및 의류·용품

골프볼은 테일러메이드 TP5를 사용했습니다.

의류는 매드캐토스 컨트리클럽(MadCattos Country Club) 계열 어패럴을 착용했으며, 골프장갑은 테일러메이드, 골프화는 아디다스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번 우승에서 눈여겨볼 장비 포인트

선수마다 공략 방식과 선호도가 달라 상위권 전체의 공통된 세팅 패턴을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유해란처럼 드라이버와 별도로 미니 드라이버나 유틸리티를 함께 세팅하는 방식은, 티샷 및 롱게임 구간에서 선택지를 늘릴 수 있는 구성 예시로 참고할 만합니다.

상위권 선수 골프장비 및 골프웨어 분석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 배경에 배치된 유해란 선수의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아이언, 스코티 카메론 퍼터 및 골프백 세트
2026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해란 선수가 사용한 클럽 패키지 구성.
  • 장비 구성: 약 6,500야드 안팎(Par 71) 코스 대응을 위한 드라이버 및 11~13.5° 미니 드라이버 활용, 롱아이언 대체용 19~25° 하이브리드·유틸리티, 그린 경사에 맞춘 웨지 및 퍼터 선택
  • 유해란 WITB 사례: 메인 드라이버(Qi4D LS), 11.5° R7 Quad Mini Driver, 17° Qi4D Rescue 하이브리드 구성
  • 골프웨어 및 용품: 7월 낮 기온 20~25℃ 전후의 기온 변화 대응을 위한 레이어링 및 기능성 소재 활용, 매드캐토스 컨트리클럽 계열 어패럴, 테일러메이드 장갑, 아디다스 골프화 착용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은 코스 전장이 아주 길지는 않지만 고저차가 있고 일부 홀에서 티샷 위치와 방향성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티샷 전략에 따라 11~13.5° 전후의 미니 드라이버를 활용할 수 있으며, 19~25° 전후의 하이브리드·유틸리티는 롱아이언 대체 구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우승자인 유해란은 11.5° 미니 드라이버와 17° 하이브리드를 백에 구성해 롱게임 세팅을 완성했습니다.

그린 주변 역시 경사와 언듈레이션이 있는 환경이므로, 웨지의 로프트와 바운스를 자신의 거리와 어프로치 환경에 맞춰 구성하고 그린 경사면에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의류 및 용품의 경우, 에비앙 지역의 7월 낮 기온은 대체로 20~25℃ 전후를 형성하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 변화와 바람이 발생할 수 있어 레이어링과 기능성 소재가 활용되기 좋은 환경입니다.

유해란은 매드캐토스 컨트리클럽 계열 어패럴과 함께 테일러메이드 장갑, 아디다스 골프화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세부 장비 세팅 및 착장은 선수별 스윙 스타일, 대회 당일 티 위치, 연도별 기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필드 적용 가능한 장비 추천

  • 관용성 높은 드라이버: 아마추어 골퍼가 흔히 선택하는 9.5° ~ 10.5° 로프트 예시
  • 하이브리드 · 유틸리티: 19°~22° (3~4번 아이언 대체 구간) 또는 22°~25° (4~5번 아이언 대체 구간)
  • 3웨지 시스템: PW 로프트에 맞춘 48°·54°·58° 또는 50°·54°·58° 구성

산악 지형과 일부 좁은 페어웨이가 존재하는 국내 골프장 특성상, 티샷에서는 9.5°~10.5°를 대표적인 로프트 예시로 들 수 있으며 헤드의 관용성과 자신의 탄도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미스샷 시 방향성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롱게임 구간에서는 롱아이언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22도(3~4번 아이언 대체)나 22~25도(4~5번 아이언 대체) 유틸리티를 구성하면 러프나 경사지 라이에서도 탄도를 만들기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습니다.

숏게임에서는 사용 중인 PW 로프트에 맞춰, 예를 들어 PW가 44~45°라면 48·54·58°, 46°라면 50·54·58° 등을 고려해 3웨지 시스템을 구성하면 어프로치 거리 계산과 탄도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 최적 수치는 개인의 스윙 궤도, 제품별 아이언 로프트 차이, 풀스윙 비거리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FAQ

미니 드라이버는 일반 3번 우드와 무엇이 다른가요?

미니 드라이버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헤드가 작고 페어웨이 우드보다 헤드가 큰 형태로, 티샷에서 비거리와 안정성을 함께 노릴 수 있습니다. 모델과 스윙에 따라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해란 프로가 사용한 아이언처럼 모델을 섞어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콤보 아이언 세팅은 상대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롱아이언(4번)에는 관용성이 높은 모델을 배치하고, 정교함이 요구되는 미들~쇼트 아이언(5번~PW)에는 조작성과 스핀 제어력이 우수한 모델을 나누어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메이저 대회 장비 분석

이번 2026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해란 프로가 사용한 클럽 구성과 코스 공략을 살펴봤다면, 2025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프로의 장비 구성과 골프웨어도 함께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두 메이저 대회 우승자의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와 골프웨어 구성을 비교하면 대회 코스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클럽 세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5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장비 및 골프웨어 분석